5월 4일부 인민일보가 “새 시대 청춘의 노래를 부르자”란 제목으로 중국공산주의 청년단 창건 95주년 기념 사설을 발표했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썼다.
5.4청년절을 앞두고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정법대학을 시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초심을 잃지 않고 당을 굳게 따르며 분발하여 부지런히 공부하고 열심히 단련하여 분투속에서 청년의 빛을 뿌리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진보할것을 광범한 청년들에게 희망했다.
총서기의 부탁은 청년일대속에서 강렬한 공명을 일으키고 억만 청년들에게 커다란 고무와 심심한 계발을 가져주었다.
습근평 총서기의 말씀때로 청년일대의 리상신념과 정신상태, 종합자질은 한 국가의 발전과 활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구현이자 한 국가의 핵심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인이다.
오늘의 중국은 가난하고 함부로 유린당하던 비참한 운명에서 벗어나 13억 인민이 민족부흥의 길에서 분투하고 있다.
고속철도 시공현장에서 국산항모 가설현장까지, 도시 지하 종합관도 작업현장에서 자유무역구 기중기조립 현장까지, 정밀가난구제를 실시하는 빈곤촌에서 응급구조 제1선까지 청춘의 땀이 흐르지 않은 곳이 없고 청춘의 기여가 슴배이지 않은 곳이 없다.
중국청년운동의 시대주제는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분투하는것이다. 당대 청년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분투해야만 새 청춘의 함의를 혁신할수 있고 국가와 민족의 밝은 미래를 짊어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