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5월 1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 앞서 시진핑 주석은 인민대회당 동문앞 광장에서 쩐 다이 꽝 주석을 위해 환영식을 마련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쥐펑(鞠鵬)]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쩐 다이 꽝 주석 부부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촬영/ 신화사 기자 쥐펑(鞠鵬)]
회담에 앞서 시진핑 주석은 인민대회당 동문앞 광장에서 쩐 다이 꽝 주석을 위해 환영식을 마련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촬영/신화사 기자 딩린(丁林)]
회담후, 양국 정상은 함께 양자간 협력 문서 체결을 지켜보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회담후,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쩐 다이 꽝 주석 부부와 함께 ‘중국 사진작가가 보는 베트남’ 사진전을 관람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쥐펑(鞠鵬)]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