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2일] 5월 18일 저녁 독일 베를린 Admiralspalast에서 제5회 베를린 문화축제 개막식 겸 베를린 중국 문화축제 5년 돌아보기 행사가 개최됐다.
장쑤(江蘇, 강소)성 진장(鎮江, 진강)시 여자민속악단이 창작한 ‘북고수상(北固隨想)’
수백 명의 중국 및 독일의 문화, 예술 애호가들이 이곳에 모였고 그들은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베를린 문화축제의 5년 역사를 되돌아봤다. 이번 베를린 중국 문화축제는 2주간 지속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베이징(北京, 북경)시 곡극단(曲劇團)의 ‘연호(煙壺)’ 공연과 연극 ‘더 시크릿 3부작’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번역: 은진호)
장쑤(江蘇, 강소)성 진장(鎮江, 진강)시 여자민속악단이 창작한 ‘북고수상(北固隨想)’
중국, 독일 관중들이 현장에서 서예를 연구하는 모습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