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옷차림의 요족(瑤族) 사람들이 깊은 산속에서 쭝예[粽葉: 쭝쯔(粽子) 만들 때 쓰는 잎사귀]를 따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6일] 5월 25일, 후난(湖南, 호남) 루청(汝城) 주룽장(九龍江)의 요족(瑤族) 사람들이 단체로 깊은 산속에 들어가 쭝예[粽葉: 쭝쯔(粽子) 만들 때 쓰는 잎사귀]를 따고, 쭝쯔도 만들며 곧 다가올 단오절(端午節)을 맞는 데에 한창이다. (번역: 김미연)
화려한 옷차림의 요족(瑤族) 사람들이 깊은 산속에서 쭝예[粽葉: 쭝쯔(粽子) 만들 때 쓰는 잎사귀]를 따고 있다.
화려한 옷차림의 요족(瑤族) 사람들이 깊은 산속에서 쭝예[粽葉: 쭝쯔(粽子) 만들 때 쓰는 잎사귀]를 따고 있다.
요족(瑤族) 사람이 찹쌀을 섞고 있다.
요족(瑤族) 할머니가 완성된 쭝쯔(粽子)를 보여주고 있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