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인기가 노을이 진 사막 하늘에서 비행을 하는 모습
중국 무인기가 노을이 진 사막 하늘에서 비행을 하는 모습
무인기 조종사 리하오(李浩)가 일을 하는 모습
비행 준비를 하는 모습
2대의 무인기가 에이프런으로 끌려 가고 있다.
출발 준비를 마친 야간 임무 담당 무인기
중국 무인기가 노을이 진 사막 하늘에서 비행을 하는 모습
중국 무인기가 노을이 진 사막 하늘에서 비행을 하는 모습
준비 중인 대원들의 모습
중국 무인기가 노을이 진 사막 하늘에서 비행을 하는 모습
중국 무인기가 노을이 진 사막 하늘에서 비행을 하는 모습
이륙하는 무인기의 모습
이륙하는 무인기의 모습
무인기 훈련
[인민망 한국어판 5월 31일] 중국 공군 수석 무인기 조종사 리하오(李浩)는 ‘Seeded team’이라고 불리는 무인기 조종사팀을 이끌고 있다.
리하오는 중국 내륙에서 국경 지역으로, 공중에서 땅으로 수만km를 날았으며 사막 하늘에서 땀을 흘렸다.
환경이 아무리 열악해도,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그는 한 마디의 불평도 없었고 중국 무인기 사업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 끈기 등으로 많은 중국 군인들의 본보기가 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