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일] 바다를 건너 섬에 상륙하고, 탄약을 공급하고, 전장을 통과하고, 풍랑과 맞서 싸운다… 5월 말 무장경찰 저장(浙江, 절강) 총대(總隊) 제2분기 ‘악마주’ 극한 훈련장의 모습이다. 100여 명의 특전사들이 원저우(温州, 온주)시 해안가에 모여 서로 간의 실력을 겨뤘다. 그들은 이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영예를 걸고 자신들의 전략을 선보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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