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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훈련 받는 중국 특전대원들, 과연 어떤 고통 걲고 있을까?

[기타] | 발행시간: 2017.04.05일 09:42

30km 장거리 행군

원목 운송 훈련

원목 운송 훈련

포복 훈련

탄박스 운송 훈련

화생방 오염 지역 통과

산간 지역 행군

타이어 옮기기 훈련

2km 부상병 이송 훈련

산악 지역 화생방 훈련

권총 사격 훈련

낙법 훈련

산악 지역 수색 훈련

의지력 강화 훈련

훈련 중 식사

진흙탕 포박 및 격투 훈련

대원들은 훈련이 끝나고 전신에 진흙이 묻어도 군인정신과 기강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인민망 한국어판 4월 5일] 극한의 훈련을 받고 있는 특전대원들에게 모든 훈련 과목은 지옥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고통과 고난을 참고 이겨내야지만 진정한 특전대원이 될 수 있다. ‘악마주 훈련’을 소화한 특전대원들의 가슴에는 뜨거운 열정이 담겨 있고 그들의 신체는 강철보다 단단하다. 특전대원들에게 ‘악마주 훈련’은 잊혀지지 않는 기억일 것이며 자신들을 단련시키고 더욱 강하게 만드는 훈련일 것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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