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1일 새벽, 발걸음을 재촉하는 집합 호루라기 소리에 따라 무장경찰 베이징 총대 각 특근부(분)대의 특전대원들이 신속히 집결하여 훈련지역을 향해 출발하면서 1주일의 ‘마(魔)의 주간’ 극한훈련의 서막을 열었다.
‘담금질·장군관’으로 명명된 이번 ‘마의 주간’ 극한훈련은 최초로 총대 통일 배치를 실시한다.
3월24일, 베이징 북부 산간 지역에 눈이 내렸다. 특전대원들이 눈을 맞으며 행군을 하고 있다.
모 부대 특근분대 군인이 다음 훈련지역에 도착하기 위해 독가스 동굴을 지나가고 있다.
특전대원은 35kg의 군장을 메고 매일 약30kn를 행군한다.
특전대원들이 35kg의 군장을 메고 저자세로 45도의 산비탈 100m를 오르고 있다.
특전대원이 산간지대에서 야영 훈련을 하고 있다.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