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계 최고의 미녀 기사’로 불리는 헤이자자(黑嘉嘉) 7단이 경기를 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9일] 6월 17일 푸저우(福州, 복주) 창러(長樂)에서 인공지능과 페어를 이뤄 대국을 치르는 이벤트 바둑 경기가 펼쳐졌다. 당일 중국, 한국, 중국 타이완 대표팀이 총 3번의 경기를 펼쳤다.
‘바둑계 최고의 미녀 기사’로 불리는 타이완의 헤이자자(黑嘉嘉) 7단은 타이완 국립교통대학(National Chiao Tung University)의 인공지능 로봇인 CGI팀에 배속됐고 한국의 이창호+돌바람(AI)팀과 대국을 펼쳐 승리를 따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바둑계 최고의 미녀 기사’로 불리는 헤이자자(黑嘉嘉) 7단이 경기를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