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 수상 마가릿 대처 부인의 개인 비서이며 현임 의회 상원 의원인 포웰이 일전에, 향항이 중국에 귀속된후 20년간 중국은 중영 공동 성명의 언약을 책임적으로 리행하고 있다고 표했다.
포웰 의원은,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구도는 좋은 모델로 되고 있다고 표하고 향항의 미래에 대해 신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향항의 미래에 언급해 포웰 의원은, “자체의 경쟁우세를 잃지 않고 투자와 무역의 최적지로 거듭나고 있는 향항은 중국에 대한 외자 진입의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