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철도본사에 따르면 7월 6일, 철도부문은 북경에서 웅안신구에 이르는 첫 고속렬차편 두쌍을 개통하게 된다.
렬차 운행구간은 북경 남역에서 보정까지이다.
렬차가 개통되면 북경 남역에서 웅안신구 주요 역까지 운행시간은 80분이 걸릴 예정이며 웅안신구와 북경, 보정, 석가장 등 지 주민들간의 래왕은 더 빠르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중국철도본사 관계부문 관계자는 북경에서 웅안신구까지 직통 고속렬차편을 개통시키는것은 중국철도본사가 중앙의 북경천진하북 협동발전 중대 결책포치를 적극 관철하고 국가전략을 위해 봉사하며 웅안신구 건설을 지지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소개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북경에서 웅앙신구까지 직통 고속렬차편을 개통하기 위해 철도부문은 북경지역 기차역과 부분적 구간 운송 압력이 크고 여러 운행선간 조률이 어려운 점을 극복하고 전문 운송력을 떼내 인원 설비 등을 운영에 투입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