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군변측이 5일, 모술에 대한 정부군의 공세는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현재 약 300명 정도의 “이슬람국” 무력일군들이 도시 옛구역의 협소한 곳에 포위되여 있다고 밝혔다.
4일, 이라크 군변측의 한 관원이, 모술은 6일에 전부 수복할수 있다고 표했었다.
모술은 이라크의 두번째로 큰 도시이며 수도 바그다드 이북 400킬로메터 떨어진 곳에 있다. 2014년 6월 모술은 “이슬람국”에 의해 점렴되였다. 2016년10월 이라크 정부군은 모술을 수복하기 위한 공세를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