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대승: 소실과 중시》신간 발표회 및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책 증정식이 열렸다.
오늘은 "7.7사변"폭발 80주년이다. 방대승이 "로구교사변 현장보도 제1인"으로서 《방대승: 소실과 중시》를 출판한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있다. 《방대승: 소실과 중시》 이 책의 저자이며 중앙텔레비죤방송국 다큐채널 부감독 풍설송은 10여년간 찾아다닌끝에 방대승이 대중의 시야에 들어오도록 했다. 이번에 신세계출판사에서 수정 재출판한 《방대승: 소실과 중시》는 내용상에서 더욱 풍부해지고 작가가 근 3년래 방대승사적에 대한 더욱 많은 발견과 사회 각계가 방대승 및 그의 작품이 신문학사, 촬영사, 력사학 등 방면에서의 가치평가를 첨가했으며 방대승의 사적, 정신 및 의의에 대한 깊은 연구에서의 최신성과를 첨부했다. 인민넷
출처: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