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부덕은 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7 슈퍼리그 제16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인 감독 장외룡과 리호은 코치가 있는 중경력범을 상대한다
7일 오후 있은 기자회견에 장외룡감독과 로장 오경선수가 참가하였다.
장외룡감독“우리가 연변까지 들어오는데 2날 걸렸다. 선수들이 상당히 지쳐있는 과정이다. 지금 어떻게 래일 경기까지 피로를 회복시킬가 생각중이다. 연변이나 우리팀이나 후반기단계 첫 경기라 중요한 상황속에서 만났기에 관중들앞에서 좋은 경기를 치를거라 믿는다. 우리팀 선수들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페르난도선수에 대해 연변팀은 수비하겠는데 어떤 대책을 대는가 하는 물음에 장외룡감독은“래일 경기 보면 안다.”고 표했다.
연변적 U23 남송선수 표현에 대해 장감독은 “중요한 위치에서 활약하고 있고 래일도 가능하면 출전시키려고 생각중이다. 래일 마지막까지 고려를 해봐야 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오경선수는“광주 경기 마치고 조절을 통해 연길에 왔다. 체능에서 문제 있겠지만 사상준비 잘하고 발휘잘하고 운이 따르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