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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룡감독“개막전 준비는 끝났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3.04일 17:31

연변부덕축구팀이 5일 오후 3시30분 중경 올림픽체육쎈터에서 중경력범팀을 상대로 2017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라운드 원정전을 치른다.

4일 오후 경기전 있은 기자회견에서 중경력범팀 장외룡감독과 오경선수가 참가하였다.

중경력범팀 장외룡감독은 “여러분들이 2017 슈퍼리그를 기다려듯이 우리도 3차 전지훈련을 걸쳐 래일 개막전을 준비했다.”고 했다.

어제 있는 슈퍼리그 첫경기에서 료녕팀은 경기 10여분에 U23세 선수를 교체한데 대해 어떻게 보는가 하는 물음에 장감독은“그 문제는 각팀마다 사정이 있을거다. 참고는 된다. 어제 경기에서 많은 참고를 하게 되였다.”고 답했다.

용병에 대한 물음에 장감독은 “래일아침 팀닥터를 통해 결정할것이다.”고 말했다.

중경력범팀 팀주장 오경선수는 “기나긴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모든면에서 준비 끝났다. 연변팀은 실력 있는 팀이다. 바라건대 래일 승리로 팬들한테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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