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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신강과 신강건설병퇀에 4백억원 원조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7.15일 09:57
중앙과 19개 대상성 지원 성과 시에서 신강과 신강생산건설병퇀 보건산아제한사업에 4백억원을 지원하여 여러민족 군중들이 실제적인 리익을 보게 하였다.

13일 전국 보건 산아제한부문 대상성 신강지원사업회의가 우룸치시에서 진행되였다.

국가 보건산아제한위원회 왕배안 부주임은 보건산아제한 신강 원조사업을 전개한후 지난 20년간 특히는 당18차대회이래 전국 보건산아제한 부문에서는 정책과 항목, 자금, 인재대오건설 등 면에서 신강에 전례없는 지원을 했다고 말했다.

왕배안 부주임은 국가 보건산아제한위원회는 중앙재정의 전문자금 3백55억원을 조율 하달하여 자치구와 건설병퇀의 보건 산아제한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지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19개 대상성 지원 성과 시에서는 44여억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천여개의 건설항목을 조직실시하고 기층 군중들이 병보이기 힘든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고 말했다.

18차 당대회이래 각 대상성지원 성과 시에서는 도합 395개 의료팀의 4천6백명을 신강에 파견하여 2백20만명을 진료해주고 17만차례 수술을 진행했다.

강소에서는 "한개 병원이 한개 과"를 도맡는 형식으로 8개 성 병원에서 키지르수끼르 기즈 자치주 인민병원의 9개 중점과를 원조하여 현지 여러 의료기술의 공백을 메우고 이 병원이 3급 갑 종합병원으로 인증받게 했다.

상해에서는 백여명의 간부들로 무어진 중장기 지원팀을 선후하여 카스카르 지구 제2인민병원에 파견하였다. 그리고 상해시의 8개 3갑급 병원과 카스카르 지구 제2인민병원이 7개 림상의학센터와 1개 실험연구센터를 건설하여 병원의 수술량이 배로 늘어나고 환자의 평균 입원 날자도 크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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