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장쑤(江蘇, 강소)성 쉬이(盱眙)현의 한 농민이 네모난 수박을 잘라 보여주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4일] 최근 장쑤(江蘇, 강소)성 화이안(淮安, 회안)시 쉬이(盱眙)현 농가에서 심은 ‘네모난 수박’의 수확기가 찾아오면서 해당 수박이 시장에 납품되기 시작했다. 네모난 수박은 유기적으로 재배되었고, 운수가 편리하고, 껍질이 얇고, 수분이 많다는 특징이 있으며 가격은 일반 수박의 10배 정도이다. (번역: 은진호)
7월 23일, 쉬이(盱眙)현의 농민인 리슈쥔(李秀軍) 씨가 비닐하우스에서 네모난 수박을 꺼내 오는 모습이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