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일] 7월 29일 저녁 허난(河南, 하남)성 뤄양(洛陽, 낙양)시 라오쥔(老君)산에서 ‘만인반도연(萬人蟠桃宴: 여럿이 반도를 나누어 먹는 축제)’이 개최됐다. 연회에는 중국 각지에서 초대된 손님들이 참석했고 현장에는 수천 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배치됐다. 하늘에서 바라본 연회장의 모습이 장관이다. (번역: 은진호)
‘서왕모’가 헌도(獻桃: 복숭아를 바치는 것)를 하는 모습
‘칠선녀’가 바구니에 담긴 복숭아를 나누어 주는 모습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