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앞서 경주 불국사를 방문한 연변U11축구팀.
제15회 한국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8월 10일 한국 경북 경주에서 막을 올렸다.
8월 10일 부터 8월 25일까지 한국 144개교 394개팀과 88개 클럽 185개팀 등 총 579개팀 8000여명의 선수단이 경주 황성공원 축구공원과 알천구장 등 23개 구장에서 주•야간 1235경기를 치른다.
연변u11축구팀과 상해 코디온코디온축구팀이 중국을 대표해 경주 화랑대기축구대회에 참가하게 되였는데 11일부터 3일간 3껨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