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진다! 여행의 달인 BEST 10
제10위: Kate McCulley(미국), 그녀는 여성이 어떻게 홀로 여행하는지와 여행할 때 어떻게 하면 가장 값진 체험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팬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다.
제9위: Chris Burkard(미국), 홀로 아이슬란드를 28차례나 여행을 갔다면, 당신은 그가 일하러 간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Chris Burkard(31세)는 2009년 본인의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해, SNS에 260만 명이 넘는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이런 아름다운 사진 속에 담긴 비하인드스토리를 팬들과 공유한다. 그가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이 국가의 하천 시스템 보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이다.
제8위: Johnny Jet(미국), 그는 1990년대 이미 본인의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었다. 그는 여행 과정 중 비행기 탑승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내면서 최초의 여행 블로거가 되었다.
제7위: Louis Cole(영국), 리스트 가운데 유일한 영국인이다. 2012년에 여행사업을 시작한 그는 본인의 전속 채널 ‘Fun for Louis’를 가지고 있으며, 여행에 관한 단편 영화 스타일의 유머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제6위: The Planet D(캐나다), Dave Bouskill과 Debra Corbeil은 그들의 여행 블로그 The Planet D:Adventure Travel Blog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경제적 수준이나 체력에 상관없이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용기를 가지길 바란다.
부러우면 진다! 여행의 달인 BEST 10
제5위: Damon와 Jo(미국, 브라질), Millennials Damon Dominique와 Jo Franco는 대학에서 알게 된 사이로, 그들은 여행하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함께 하게 되었다. 그들의 팬은 주로 청소년이나 20대 안팎의 젊은이들이다.
제4위: Eric Stoen(미국), 그의 여행 블로그 Travel Babbo는 홈 스타일링을 메인으로 하고, 사람들이 아이를 데리고 함께 세계 각지를 찾아 다니며 모험을 즐기는 것을 격려하고 있다.
제3위: Murad와 Nataly Osmann(러시아), 그들은 누구? 당신은 그들의 이름은 낯설지라도, 분명히 그들이 악수하는 사진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들의 <나를 따라와요>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고, 타임스퀘어에 전시되기도 했었다. 이는 비하인드 사진이다.
제2위: Kiersten Rich(미국), 재무 업무가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 여긴 Kiersten Rich는 직장을 그만두고 본인의 여행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Rich의 블로그The Blonde Abroad는 홀로 여행하는 여성에게 조언을 해주고, 무전여행을 포함한 학생들이 떠나는 여행에 대한 조언도 아낌없이 해준다.
제1위: Brian Kelly(미국), Brian Kelly의 사이트 The Points Guy는 주로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여행 마일리지를 얻고 더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팁을 알려준다. 2007년에 그는 이 사이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 그는 이 사이트의 CEO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이 더 많은 여행 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4일] 미국의 CNN 사이트는 사람들에게 여행을 생업으로 하는 블로거가 많이 부러운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을 본 뒤, 당신은 그들에게 느끼는 질투가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SNS 속의 여행 달인들은 좋은 직업을 찾고자 끊임없이 본인의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심지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세계 부호 명단에서까지 그들을 주목하고 있다. 비록 모든 블로거가 다 백만장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블로거들은 여행지를 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변화시킨다. 다음의 사진을 통해 2017년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행 달인 BEST 10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번역:김미연)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