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6일] 8월 7일 천두링(陳都靈)이 캐주얼한 복장으로 공항을 찾았다. 그녀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흩날리며 자연미를 발산했다. 그녀는 흑백 체크무늬 셔츠와 흰색 반지를 매칭해 그녀만의 상큼하고 발랄한 패션 스타일을 고수했다. 천두링이 화장을 하지 않고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녀는 종종 화장기 없는 얼굴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그 모습은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