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치앙마이 주재 중국총령사관의 소식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0일 오후 4시 30분 중국 관광객을 실은 소형관광뻐스 한대가 타이 치엥마이 부근 성급 도로에서 트럭 한대와 충돌했다. 사고로 하여 중국 관광객 11명이 부상입었으며 그중 5명은 부상이 엄중했다.
현재 상기의 부상자들은 이미 병원에 긴급 운송되여 치료중이다.
치엥마이주재 중국총령사관은 경찰측의 통보를 받은후 곧바로 사람을 병원에 보내 부상한 중국관광객을 찾아보고 타이 경찰과 관광국, 려행사와 함께 구조치료사업을 적극 협조하고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