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를 방문하고 있는 미국 매티스 국방장관이 24일, 미국은 우크라이나 주권과 령토완정을 지속적으로 지지할것이라고 언약했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우크라이나 포로센코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할때 이같이 표하고 미국은 우크라이나 군사개혁을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우크라이나에 방어성 사살성무기를 제공할데 관한 가능성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표했다.
포로센코 대통령은 미국의 돌출한 역할을 긍정한다면서 우크라이나 충돌지역에서의 국제기구의 영향력을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