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국가 질감독검사총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동차기업들에서는 도합 37차례 자동차리콜을 실시했는데 총 수량은 102만대를 초과하고 22개의 해내외 브랜드에 관련된다. 그중 일본 자동차 리콜수는 55만대가량으로 총수의 50%를 차지했다. 허나 국내 자주브랜드는 2개뿐, 자동차 1만 2390대로 가장 적게 리콜했다.
올해 상반기 질감독검사 총국에서는 도합 37차 리콜공고를 발표했는데 일본, 미국, 독일, 한국 및 국내 자주브랜드가 관련되고 리콜수는 102만 5444대이다. 그중 GM(通用), 포드(福特) 등 브랜드에 관련되는 미국자동차가 5차 리콜했다. 인피니티(英菲尼迪), 닛산(日产), 혼다(本田) 등 브랜드에 관련된 일본자동차가 9차 리콜했다. 한편 BMW(宝马), 볼보(沃尔沃), 페라리(法拉利), 롤스로이스(劳斯莱斯), 마세라티(玛莎拉蒂), 르노(雷诺) 등 브랜드에 관련된 유럽의 자동차가 17차 리콜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국내 자주브랜드는 단 2건 리콜, 그중 승용차 분야에서는 장성자동차만이 6월에 리콜했다.그외 한건은 특종차 분야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2월 국무원 법제반공실에서는 《결함자동차 리콜관리조례》를 발표해 널리 의견을 청취했다. 이는 강제리콜조례가 부문규칙으로부터 국무원법규로 제고되여 리콜제도의 법률효력이 강화됐음을 의미한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