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국제문맹퇴치의 날”, 유네스코는 빠리 본부에서 중국정부가 후원한 “공자문맹퇴치상”을 꼴롬비아와 파키스탄, 남아프리카의 3개 기구 혹은 프로젝트에 수여했다.
올해 문맹퇴치상 평가활동의 주제는 “디지털세계 문맹퇴치”이다. 유네스코 이린나 총간사는, 국제문맹퇴치행동에 대한 중국정부의 지지에 사의를 표했다.
“유네스코 공자 문맹퇴치상”은 중국정부 제안에 따라 지난 2005년 9월 유네스코 제172기 집행국회의에서 통과되여 그해 진행된 유네스코 제33차 대회에서 비준설립된 중요한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