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마헌걸 특약기자= 최근,무순시 및 순성구민족단결진보 선전월 가동의식이 북역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무순시 당위 상무위원, 부시장 마국화, 무순시인대상무위원회 부주임 봉복, 무순시정협 부주석 동춘연 등 령도와 조선족, 만족 등 소수민족군중들이 활동에 참가했다.
금년의 민족단결진보 선전월활동의 주제는 “중화민족 일가 친,동심공축 중국 꿈”이다. 주요로 하나의 선전주제를 돌출히 하고 두가지 봉사의 조치를 락실하며 세가지의 현실 곤난을 해결해주고 네가지 항목의 감독 검사를 전개하는 등 “4개의 기본임무”로 펼치지게 된다.
선전월기간 무순시에서는 두번째로 창건활동 시범단위를 명명하고 동시에 31699부대와 순성구 륭순사회구역의 성급 민족단결진보 창건활동 시범단위를 쟁취하여 창건사업을 부단히 새로운 단계로 추진하고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게 한다.
가동의식에서 무순시조선족문화관, 홍무방치포예술학교 등 여러 민족예술단에서 민족특색이 짙은 무용, 노래와 소수민족 패션쇼 등 절목을 공연했고 종교인사 및 부분 기업가들이 순성구 10명의 빈곤학생에게 1만원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