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외교부가 11일 발표한 성명에서, 또고 포레 대통령의 요구에 따라 올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또고 수도 로메에서 진행되기로 결정한 이스라엘과 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연기하여 개회한다고했다. 하지만 성명은 정상회의가 연기된 원인을 제기하기 않았다. 하지만 “타임 오브 이스라엘”의 보도에 따르면, 팔레스티나와 일부 아프리카국가의 반대로 이스라엘과 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연기됐다.
전문가들은,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아프리카와의 친선관계를 강력히 주장했지만 이번 정상회의가 취소됨에 따라 아프리카에 대한 이스라엘의 외교정책에 손상을 줄수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