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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요사회 전면 건설과 중국 인권사업 행정”전시회 유엔 제네바본부서 개막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9.12일 13:44
"초요사회 전면건설과 중국 인권사업 행정”전시회가 11일 유엔 제네바본부 만국궁에서 개막했다.

로씨야, 미국, 유럽동맹, 프랑스, 남아프리카, 브라질, 파키스탄, 이란과 꾸바 등 7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에서 온 사절과 외교관 그리고 국제이민기구 스웬 총간사장, 비정부기구 관계자 등 800여명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는 중국이 유엔 인권리사회에서 처음으로 인권을 주제로 한 전시회이다. 전시한 70여폭 그림과 15부 동영상은 빈곤감소, 교육, 취업, 건강, 환경, 민주, 법치, 종교와 소수민족 등 방면에서 전방위적이고 복합적으로 중국인권사업의 발전진보와 국제인권사업의 건전한 발전에 대한 중국의 기여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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