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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 달달한 신혼 케미 넘어 감동까지 선사, “이 순간을 오래 기다려왔다”

[기타] | 발행시간: 2017.09.15일 12:06

추자현에게 키스를 하는 위샤오광(於曉光, 우효광)

사진 출처: SBS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5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는 중한 연예인 부부 ‘위샤오광(於曉光, 우효광), 추자현 부부’가 다시 한 번 달달한 신혼부부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11일(월) 저녁 방송분에서 위샤오광과 추자현은 제주도 민속촌에서 한국 전통혼례를 치렀다. 두 사람은 중국의 결혼 증명서는 받았지만 결혼식을 아직 올리지 못한 상태였다. 당일 두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식이 펼쳐졌다. 추자현은 신부가 입는 전통 한복을 입었고 위샤오광은 아름다운 아내의 모습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의 맞절 의식이 시작되고 위샤오광은 추자현에게 “나 네 거야, 나한테 시집올래?”라는 멘트를 선보이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는 위샤오광을 본 추자현은 곧바로 남편에게 달려가 위로를 건넸다. 또한 위샤오광은 인터뷰에서 “이 순간을 오래 기다려왔다”라고 전하며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눈물을 훔쳐내는 위샤오광(於曉光, 우효광)

두 사람의 에피소드는 감동에서 끝나지 않았다. 추자현은 맞절을 하면서 엉덩방아를 찧기도 했고 머리에 쓴 족두리가 계속 벗겨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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