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성들 '퍼스트레이디' 닮으려 수천달러 척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 여성들의 워너비 하면, 누가 생각나십니까.
대부분 '킴 카다시안', '안젤리나 졸리' 등 헐리웃 스타들을 떠올리실겁니다.
이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장녀 '이방카'라고 합니다.
미국 여성들 사이에서, 두 여성의 용모를 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으며, 일부는 이 같은 시술과 성형에, 수만 달러를 쓴다고 전해졌는데요.
실제로 미국 여론조사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와 이방카의 인기가, 트럼프 대통령의 인기를 가볍게 뛰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