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틸스 국방장관과 나토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이 27일 아프가니스탄을 돌연 방문했다. 이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8월에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새로운 전략을 공포한후 미국 국방장관이 처음으로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한것이다.
마틸스와 스톨텐베르그는 나토련합군 본부를 시찰하고나서 아프가니스탄 가니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마틸스는, 미군은 아프가니스탄에 증파할 군대의 정확한 인수를 명확하지 않지만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안전부대에 더 많은 리익을 줄것이라고 표했다.
스톨텐베르그는, 나토는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전략에 환영을 표하고 탈레반측이 다시 담판의 자리에 돌아올것을 호소했다.
그는, 나토는 2020년까지 매년 아프가니스탄 군변측에 10억딸러를 지원하여 아프가니스탄이 국제테로주의를 타격하는데 협조하겠다고 선포했다.
가니는 기자회견에서, 나토도 미국처럼 아프가니스탄에 군대를 증파할것이라고 암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