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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발트해 연안에 대한 병력포치 강화한 미국 비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0.13일 15:02
로씨야 국방부 코나셴코프 대변인이 12일, 현재 미국이 발트해 연안지역에 포치한 병력은 앞서 미국과 나토가 로씨야 변경지역 근처에 “소규모 군대”만 포치했다는 성명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코나셴코프 대변인은, 미군 제2장갑려단이 뽈스까에 도착하여 병력을 포치하고 있는 가운데 제3장갑려단이 남긴 장비까지 포함하면 미국이 발트해 연안지역에 포치한 병력은 한개 사단에 근접한다고 표했다.

공고는 미국의 이번 행동은 로씨야와 벨라루씨의 “서부-2017”합동군사연습 배경하에서 전개된것이고 서방매체는 앞서 로씨야와 벨라루씨의 합동군사연습에 전례없는 우려를 보였지만 군사훈련은 기정시간내에 끝나고 로씨야측 참가부대는 벨라루씨를 떠나 주둔지에 돌아갔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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