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10월 24일 북경에서 승리적으로 페막되였다.
새 시대 중국의 웅위로운 청사진이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세계 각국과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려는 중국의 념원이 국제사회의 찬탄을 자아냈으며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이 인류발전 방향에 대한 세인들의 사색을 자아냈다.
국제사회는, “새 시대”가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표대회를 료해하는 중요한 착안점이라고 인정하였다.
싱가포르 “연합 조간 신문”은, 습근평의 론술에 따르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새 시대에 진입하였다면서 이는 중국발전의 새로운 “력사적 방위”라고 인정하였다.
말레이시아 화교 전문 언론사인 “성주일보”는, 중국공산당은 새 시대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청사진을 이미 그려놓았다며 위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중국은 자체 발전의 길과 리론, 제도, 문화에 대한 자신심을 증강해야 한다고 보도하였다.
영국 유명 학자 마딩-쟈키는, 새 시대가 중국발전에 주는 중요한 의의를 예민하게 포착하였다. 그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는 중국공산당의 력사적인 위대한 순간으로서 필연코 력사에 길이 남을것이고 표하였다.
마딩-쟈키 학자는, 이번 대회는 중국 력사에서도 중요한 순간이라며 중국은 이미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날개를 활짝 펼쳤다고 표하였다.
마딩-쟈키 학자는, 습근평 총서기는 대회보고에서 지난 5년간 중국이 거둔 뚜렷한 성과를 지적했을 뿐만아니라 중국 미래발전의 길도 확정하였다고 표하였다.
브릭스 개념의 창시자인 골드만 삭스 전 수석 경제학자인 짐-오닐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는 새 시대를 열어놓았고 중국 지도자는 전국인민을 령도해 이미 확정한 경제성장 목표를 실현해 나갈것이라고 내다봤다.
짐-오닐 학자는, 지난5년간 중국정부는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통해 경제구조를 부단히 최적화하고 경제에 대한 봉사업과 소비의 기여를 부단히 확대시켰다고 표하였다.
20년간의 중국 생활 경력을 갖고 있는 에스빠냐 중국문제 전문가 파블로-로웨이터는, 중국의 천지개벽의 변화를 체험한 견증인이기도 하다. 그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발전에 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며 대회 보고에서 “현재 중국사회의 주요모순은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대중의 날로 늘어나는 수요와 불균형적이고 불충분한 발전간의 모순이라고 지적한데 대해 감탄을 표하였다. 그러면서, 중국공산당은 시종 인민을 인솔해 아름다운 생활을 개척하는 것을 분투목표로 삼고 있다고 표하였다.
메히꼬 메트로폴리판 대학 디트리시 교수는 기자에게, 오늘날의 중국은 과거와는 크게 달라졌다면서 2017년의 중국을 2013년과 비교해보아도 많은 분야에서 천지개벽의 변화가 나타났음을 알수있다고 말했다.
디트리시 교수는,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은 중국의 외교와 군대의 현대화 그리고 생태환경과 당 건설 등 제반사업을 지도하고 추진함으로써 중국을 더 강대시킬 것이라고 표하였다.
외국 전문가와 학자들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은 단순한 교조적인 답습이 아니며 또 타국의 사회주의 실천에 대한 복사본이 아니라 당대 중국이 사회주의 기본원칙을 과학적으로 운용해 형성한 창조적 버전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는 과학적 사회주의 기본원칙이 중국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실천되였음을 의미한다고 인정하였다.
당 19차대회 보고에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이 일관되여 있다. 파블로-로웨이터 전문가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당 규약에 기입함으로써 중국의 국가정책과 경제, 사회생활에 심원한 영향을 가져다줄것이라고 내다봤다.
디트리시 교수는, 한 나라의 발전은 개인의 성장과 마찬가지로 부동한 시기 적절한 철학적 사상과 리론, 사회실천이 필요하다고 표하였다. 그는, 새로운 실제적 상황은 새로운 과학리론의 지도가 필요하고 21세기에는 21세기에 적합한 과학적 리론이 있어야 한다며 중국공산당의 시대적 보조에 맞춘 지도사상은 유물변증법과 자체의 실천에서 비롯된것으로써 세계를 보다 객관적으로 료해할수 있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