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만터우(饅頭: 찐빵)를 사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이 만터우(饅頭: 찐빵) 만드는 기계를 손보고 있다.
만터우(饅頭: 찐빵) 가게 직원들이 바쁘게 작업을 하고 있다.
만터우(饅頭: 찐빵) 가게 직원들이 밀가루 포대를 옮기고 있다.
대형 만터우(饅頭: 찐빵)를 구입한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6일] 10월 21일, 충칭(重慶, 중경) 푸링(涪陵) 훙주샤오전(紅酒小鎭: 와인타운)의 한 만터우(饅頭: 찐빵) 가게에 대형 만터우를 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이다. 이 가게에서 판매하는 대형 만터우의 길이는 35cm에 달하지만 가격은 단돈 1위안(한화 약 170원)이고 장사가 잘 될 때는 하루에 1만 개 정도의 만터우가 팔린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