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2017년 재정부는 홍콩에서 인민페 140억원의 국채를 발행한다. 6월 22일까지 이미 70억원을 발행했고 나머지 70억원을 곧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한 인민페 70억원의 국채는 홍콩 채무수단 중앙결산시스템(CMU)을 통해 기구투자자, 국외 중앙은행, 지역 화페관리당국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구체적인 기한 구조와 발행시간은 발행 전에 공포할 예정이다.
인민페 국채는 발행된 후 홍콩련합거리소에 현판을 걸고 상장거래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