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탁해진 피를 맑게 해주는 식품…오징어, 감귤, 그리고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11.30일 09:11

귤에는 모세혈관을 강화해주는 비타민P 성분이 함유돼 있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사진-조선일보DB

피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며, 폐에서 산소를 골라 조직이나 세포로 실어나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소화 기관으로부터 영양소를 받아 온몸의 조직에 공급하고, 호르몬을 실어나르는 여러 장기의 작용을 조절해 응고작용으로 출혈을 막기도 한다. 만약 혈액이 탁해지거나 오염돼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백혈구가 손상되면서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혈전이 생길 수 있다. 혈전이 만들어져서 뇌혈관이나 심장혈관을 막으면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혈액을 맑게 해주는 식품을 챙겨 먹을 필요가 있다.

◇감귤

감귤엔 항산화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돼있다. 특히 감귤의 신맛을 담당하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해주며 속 쓰림 완화에 도움을 준다. 껍질 안쪽의 흰 섬유질과 과육에는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비타민 P도 있다. 또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체내의 불필요한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 염분 과다 섭취에 의해 혈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는다.

◇오징어, 낙지, 굴

오징어와 낙지, 굴에는 혈액을 깨끗이 하는 '타우린' 성분이 들어있다. 타우린은 혈압을 상승시키는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하고 심장 수축력을 높여서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의 양을 증가시킨다. 부정맥이나 심부전 예방에 효과적이다.

◇깨

깨에는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세사미놀과 세사민이 있다. 혈액 중 여분의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침착해 혈관 내부가 두터워지고 좁아지게 되는데, 세사미놀은 이를 억제해 혈관을 보호한다. 세사민은 소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가 억제돼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아진다. 깨는 볶아서 빻은 후에 먹으면 소화가 안 되는 껍질을 제외하고 먹을 수 있다. 또 열량이 높으므로 많이 먹지 말고 하루에 큰 숟가락으로 10g 정도만 먹는 것이 좋다.

◇마늘

마늘 특유의 냄새를 만드는 알리신 성분은 지질과 결합하면 피를 맑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혈소판에 작용해 혈전이 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마늘 속 스콜지닌 성분은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피가 잘 돌게끔 하는 역할을 한다.

◇미역

미역에는 후코이단, 라미난, 크로로필 등 혈액을 맑게 해주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은 혈전을 예방해주고 피를 맑게 해준다.

헬스조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김정은 맥주, 트럼프 티셔츠…마케팅 '후끈'

김정은 맥주, 트럼프 티셔츠…마케팅 '후끈'

(흑룡강신문=하얼빈)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의 이름을 딴 '김정 에일(Kim Jong Ale)' 맥주, 고깔모자를 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까지. 제2차 조미 정상회담이 목전에 다가오면서 개최지인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김정은-트럼프 헤어스타일

황선홍 감독은 스포츠서울과의 단독 인터뷰서 어떤 얘기를 했나?

황선홍 감독은 스포츠서울과의 단독 인터뷰서 어떤 얘기를 했나?

연변FC 사령탑에 새로 선임된 황선홍감독은 지난 21일 스포츠서울과 단독 인터뷰를가졌고 22일 스포츠서울은 “내가 연변FC 선택한 이유는…책임감이 크다"는 제목의기사를 내보냈다. 이하는 기사 원문이다. [황선홍 단독인터뷰①]"내가 연변FC 선택한 이유는…책임감이 크

푸틴, 련일 강경발언…“미국이 원한다면 ‘꾸바 미사일 위기’ 재현”

푸틴, 련일 강경발언…“미국이 원한다면 ‘꾸바 미사일 위기’ 재현”

블라디미르 푸틴 로씨야 대통령은 중거리핵전력조약(INF) 탈퇴를 선언한 미국에 련일 강경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21일(현지 시각) 푸틴 대통령은 미국의 조치에 따라 과거 미국과 쏘련이 핵전쟁 직전까지 갔던 ‘꾸바 미사일 위기’가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