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1월 30일 오후, 리극강 총리가 소치 투숙호텔에서 파키스탄 압바시 총리를 접견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파키스탄은 전천후적 전략협력동반자로 제 분야 협력에서 량호한 발전세를 유지하고있고 량국 경제벨트건설 4년동안 적극적인 진척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중국은 고도의 정치적 성의를 바탕으로 자유무역구 건설을 토론하고 쌍방 무역 균형발전을 추진하며 량국 기업간 협력을 추진할것이다. 중국은 또 안전, 국방사무 협력을 계속 전개하여 지역 평화, 안정을 위해 기여할것이다.
중국은 파키스탄이 처음으로 상해협력기구 정식 회원국으로 총리회의에 참가한것을 환영하며 상해협력기구를 비롯한 다각기구와 지역사무에서 파키스탄과의 소통과 조률을 긴밀히 할것이다.
압바시 총리는, 파키스탄은 중국과의 고위층 왕래를 유지하고 제 분야 협력을 심화하여 량국관계 발전에 새 동력을 부여할것이라고 말했다.
압바시 총리는 또, 파키스탄은 상해협력기구 구도내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할것이라며 상해협력기구 의장국인 중국은 상해협력기구 발전을 더 추진할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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