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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정건강 빅데이터 보고 발표

[기타] | 발행시간: 2017.12.17일 10:37
중국 보건정보 건강의료 빅데이터 학회 가정건강 전문위원회가 중국가정신문사를 비롯한 단위들과 함께 16일 중국 가정건강 빅데이터 보고 2017년을 발표했다. 보고를 보면 인터넷 의료자문이 이미 주민건강 수요의 중요한 보충 형식으로 되였다.

보고를 보면 격지 생활의 가정 구조가 뚜렷하고 “유전” 플러스 “환경”으로 인한 가정 만성질병이 집중되고있다. 중국 보건정보 건강의료 빅데이터 학회 가정건강 전문위원회 곽욱 부비서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볼때 53%이상 피조사대상자 가족에 만성질환 환자가 있고 14% 피조사대상 가정 성원 중에 여러 명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곽욱 부비서장은, 만성병은 주로 생활 방식 면의 병으로서 가족간 생활방식이 류사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말했다. 곽욱 부비서장은, 매일 작식습관이 비슷하고 먹는 음식도 같기 때문에 같은 류형의 병에 걸리기 쉽다면서 례하면 야식을 즐기는 가정은 성원 다수가 당뇨병 증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곽욱 부비서장은, 때로는 유전성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공동으로 형성된 생활방식과 습관이 이러한 현상을 더 많이 초래한다고했다.

보고를 보면 국민 건강생황의식이 많이 증강되고있다.

때문에 가정을 단위로 건강관리를 진행하는것이 이미 전민의 보편적인 인식으로 되고있다. 2017년 인터넷 의료자문은 이미 주민건강 수요의 일종 중요한 보충형식으로 되였다. 인터넷 자문은 인터넷 의료의 가장 보편적인 봉사이다.

인터넷 의료건강자문 플랫폼의 빅데이터를 보면 최근년간 인터넷 의료자문수가 지속적으로 늘고있다. 2017년 일평균 자문량이 6만차를 넘었다.

곽욱 부비서장은, 인터넷 의료자문은 의사와 환자간의 소통시간이 많이 부족한 탓으로 대량의 인터넷 재 문의와 진찰수요가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곽욱 부비서장은, 병원에서 전문의 진찰을 받은 뒤 다시 진찰을 예약하려면 어려움이 비교적 많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자문하는것이 편하다고 말했다. 검사결과 사진이나 보고를 인터넷에 올리면 전문의들은 사진이나 검사보고에 따라 인터넷으로 치료방법을 제공하고 치료할수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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