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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중국 국내 관광객 3억명 예상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2.07일 10:52
(흑룡강신문=하얼빈) 왕효봉(王曉峰) 중국 국가관광국 부국장이 6일 베이징에서 열린 보도발표회를 통해 올해 설연휴 기간 전국 여행자 수가 3억 8천 5백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동기대비 12%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는 또 설연휴 기간 국내 관광소득이 동기대비 12.5% 증가한 인민폐 47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왕효봉 부국장은 여행은 이미 중국인들이 설명절을 보내는 하나의 중요한 방법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하면서 올해 설명절 관광시장은 여전히 호황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으며 국가 관광국 데이터센터 조사 분석에 의하면 올해 1분기 여행의사를 밝힌 중국인 수가 83%에 달하는데 그중 절반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설연휴 기간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 올해 설명절 기간 60% 이상의 관광객들이 국내 중장거리 여행을 선택했으며 대부분이 관광지로 추위를 피해 따뜻한 남쪽 지방을 선택하거나 눈구경을 위해 북쪽 지방을 선택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그중 국내 관광지로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삼아와 할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한편 그는 설명절 관광객의 반수 이상이 가족과 함께 하는 자유여행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3선 도시의 쇼핑거리나 박람회, 테마공원, 놀이시설, 동물원, 묘회 등에 관광객들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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