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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과학기술 전면 돌파로 명품 대국 프로젝트 건설—-강주아오 대교의 과학기술 쾌거

[신화망] | 발행시간: 2018.02.26일 09:11

현재 생산 중인 1900톤에 달하는 강주아오(港珠澳) 대교의 거대 합성보(2013년11월30일 촬영).

강주아오 대교 주체 공사가 얼마 전 인도검사를 마쳤다. 10여년의 연구 논증과 시공건설을 거친 세계 최장의 대교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다리, 섬, 해저터널로 연결된 거대한 건설 규모, 복잡한 시공 환경으로 점철된 강주아오 대교의 성공적인 건설은 교량 공사의 기적이자 과학기술 혁신의 쾌거다. [촬영/신화사 기자 청민(程敏)]

강주아오 대교 섬-터널 공사 구조물 제작 공장 전경(2014년12월9일 촬영, 휴대폰 파노라마 모드) [촬영/신화사 기자 황궈바오(黃國保)]

2016년6월29일 촬영한 강주아오 대교 주체 교량 합체 현장. [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전화30’ 기중기선이 강주아오 대교 섬-터널 공사 해저터널의 최종 접합 구조물을 들어 올려 예정된 위치에 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 (2017년5월2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류다웨이(劉大偉)]

강주아오 대교 위 ‘중국 매듭(中國結)’ 모양의 타워브리지(2017년7월5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강주아오 대교 주체공사의 인공섬 사진. 위: 동쪽 인공섬은 홍콩과 연결된다. (2017년7월5일 촬영) 아래: 서쪽 인공섬은 주체 교량과 연결되어 주하이, 마카오로 통한다. (2017년7월4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강주아오 대교 위 ‘중국 매듭’ 모양의 타워브리지(2017년6월6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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