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위챗에 떠도는 가짜정보에 속지 말자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8.06일 09:19
  (흑룡강신문=하얼빈)지금은 핸드폰으로 많은 정보들을 서로 교환할수 있어 우리들의 생산과 생활에 많은 편리와 혜택을 가져다주고 있다. 하지만 위챗에 올라오는 어떤 정보들은 믿기가 힘들다. 일부 사람들은 잘못된 가짜 정보들을 위챗에 올려 민심을 혼란시키고 시비를 전도하고 있으며 당과 정부, 인민군중사이를 리간하고 있는데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몇해전 위챗에서 가짜 소시지를 만드는 동영상이 공개돼 민심을 혼란시킨적이 있다.

  위챗 동영상을 보면 죽은 양이나 말, 돼지 같은 동물들을 아무런 가공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통째로 분쇄기에 집어넣은후 소시지가 생산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고있다. 털이며 내장도 제거하지 않은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나는 이 같은 소시지를 누가 먹을수 있겠는가?

  후에 이 동영상은 영상을 캡쳐해서 만들어낸 사실이 아닌 가짜 동영상임이 심양인터넷 경찰측에 의해 낱낱이 밝혀졌지만 사람들이 불결한 소시지에 대한 느낌은 쉽게 지워질수 없다. 소시지산업에서 이 동영상 때문에 입은 경제적 피해도 상당할것이다.

  위챗에서 여러해동안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가짜 입쌀제작 동영상도 마찬가지이다. 동영상을 보면 분명히 비닐로 된 원료들이 기계에 들어가서는 알알이 투명한 입쌀로 생산되는 과정인데 이 영상 역시 가짜임이 여러해전에 이미 밝혀진바 있다. 특히 원가가 정상입쌀가격보다 더 비싼 비닐원자료로 무슨 리윤을 보겠다고 이런 가짜입쌀을 만들것인가 하는 의문의 목소리가 가장 높았다. 쉽게 해석해 값비싼 비닐을 리용해 값싼 입쌀을 만들어 낼 우둔한 바보상인은 없다는 이야기이다.

  진실이 아닌 이런 가짜 정보나 소식들 때문에 정당한 산업분야에서 손실이 크고 민심도 황황하게 조장되였다고 볼때 이런 가짜 정보를 만든 용의자들의 저의가 의심스럽고 철저히 배격해야 할바라고 생각된다.

  물론 우리사회의 어두운 구석에는 돈에 눈이 어두워 남몰래 가짜 저질 상품들을 생산하여 류통시키다가 기술감독부문의 엄격한 제재를 받는 비량심적인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가짜 저질 제품의 생산자, 류통자들은 엄한 법적제재를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전반 사회의 주류는 그래도 선량하고 량심적인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많은 상인들은 그래도 성실하고 도덕이 있고 량심이 있는 장사를 하고있다고 믿고싶다. 이 같은 량심적인 사람들이 있어 우리 나라의 시장은 그래도 물산이 풍족하고 가격 또한 안정적이라고 본다.

  스마트폰시대에서 우리는 매일마다 참으로 많은 정보들을 만나면서 살아가고있다. 우리가 만나는 정보는 우리들이 겉모습에 현혹되지 말고 정확히 판단하여야 우리에게 득이 되는 정보로 될수있다. 이러할진대 우리의 사리분별능력을 고험하는 거대한 정보시대를 살면서 우리는 명석한 두뇌로 각가지 정보들을 분석하여야 할것이다. 또 이러한 정보들의 감춰진 허상에 현혹되여 함부로 믿거나 퍼뜨리지 말아야 할것이며 철저히 배격하고 거절하는 책임감있는 시민이 되여야 할것이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8%
10대 0%
20대 6%
30대 26%
40대 26%
50대 6%
60대 3%
70대 0%
여성 32%
10대 0%
20대 0%
30대 13%
40대 13%
50대 3%
60대 3%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019년 세계경제를 보는 5가지 시각

2019년 세계경제를 보는 5가지 시각

2018년 하반기부터 지구촌 주요 경제체의 회복 동력이 약화되고 증속이 느려지는 기상이 나타나면서 세계경제전망에 먹구름이 끼게 했다. 여러가지 변수를 두고 주요 국제경제기구에서는 분분히 기대치를 낮추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는 최근 2019년의 세계경제 장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12월 17일, 연길시공안국 사복경찰수사대대(便衣侦查大队)에서는최근 일어난 공공뻐스 소매치기 사건을 해명,소매치기일당이 절도한 2800여원을 피해자 6명에게 반환하였다. 연길시공안국에 따르면 11월 20일부터 연길시 공공뻐스탑승객들이련속하여소매치기당하는 사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 매주 월, 수, 금, 일 운행 16일, 중국운남홍토항공회사의 ‘에어버스A320’려객기가 12시 55분에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연길-연태-남창’ 항로가 열렸다. 이는 연길과 남창을 오가는 첫 정기항로의 탄생을 의미한다. 이날 연길에 도착한 려객수는 91명이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