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텔레비죤방송국이 5일 “새 천지에로 나아가는 중화의 아들 딸들을 보라”란 제목의 단편론평을 방송했다.
기해년 첫날의 해살과 함께 위대한 조국도 새시대의 또 한차례 봄을 맞이했다. “우리 당과 우리 나라, 우리 인민은 분투속에서 더 많은 자신심과 용기를 얻었고 두개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광활한 도로를 한층 더 확고하게 가슴펴고 나아가야 한다” 음력설 단배식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 연설은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부심을 더해주었다.
“인민은 우리 집권의 가장 큰 저력이다. 당과 나라 사업 발전의 모든 성과를 인민에게 돌려야 한다.” 미래를 향해 인민을 중심으로 한 발전리념을 견지하고 인민의 립장을 확고히 하며 인민에 의지하고 마음을 합쳐 단결한다면 무궁한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