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교통관리국이 5일 반포한데 따르면, 음력설 련휴의 두번째 날인 5일 전국 도로 교통 류통량이 전달에 비해 23.8% 줄어들었다.
5일오후 2시까지 도로 교통 류통량이 23.8% 줄어들었고 여러갈래 고속도로의 교통류통량도 30%이상 줄어들었다.
5일오후 5시까지 전국 대중도시와 주요 고속도로, 국도와 성급 간선도로 교통이 안전 속에서 원활하게 움직였고 오랜시간 교통체증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5명이상 사망자를 낸 중대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통계에 따르면, 명절기간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은 15만 2천명의 경찰력을 배치하였고 5만대 경찰차를 동원하였으며 4천8백여개 교통경찰 집법소를 가동하고 림시 당직소 9천 6백 80개를 설립하였으며 초고속 운행과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정원 초과, 적재량 초과 등 엄중한 교통위반 행위 6만여건을 사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