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테레스 사무총장이 유엔 인권리사회 제40차회의에서 유엔 인권리사회는 발전권을 추진하는 면에서 관건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있고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은 세인의 권리를 실현하는 가장 좋은 청사진이라고 표했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인권보장이 위기 예방과 위기 대처에서 발휘하는 중요한 역할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면 인종주의와 보호주의, 포용정신이 부족한 문제가 날로 뚜렷해지고 있고 증오 언행이 세계평화안정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
이에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유엔은 특별소조를 구성하여 증오감을 선동하는 언론들을 전문 타격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