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열가지를 통하여 수명을 늘일수 있어, 얼마 살지는 내마음대로!

만약 가족중에 장수로인이 많다면 리론적으로 당신은 장수유전자를 지니고있다고 봐야 한다. 수명은 유전과 관계가 많지만 후천적인 10가지 노력으로 늘일수도 있다. 그러니 얼마 살지는 당신 마음대로다!

1. 많이 걷기: 수명이 4.5년 늘어나

매일 조금씩 꾸준히 운동을 하면 장수할 수 있다고 하버드대 의대는 설명했다. 례를 들어 매주 75분씩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면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40세가 지나면 수명이 1.8년 늘어난다. 75분은 최저 수준에 불과하며 일주일에 450분 이상 빠르게 걷는다면 수명을 4.5년 연장할 수 있다.

조언: 하루 평균 5~6천보, 운동 시간은 30분에서 40분 정도가 가장 좋다. 빨리 걸을 때는 고개를 들고 가슴을 펴고 아랫배와 엉덩이를 조이고, 호흡을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하며, 세 걸음에 한번 숨을 들이쉬고, 세 걸음을 더 걷고 숨을 내쉬는 것이 좋다.

2. 가사일하기: 수명이3~10년 늘어나

미국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 전문가들은 가사 에너지 소모표를 연구해냈다. 바닥 청소 15분에는 약 60칼로리, 손 빨래 1시간에는 약 190칼로리, 설거지 15분에는 약 45칼로리를 소비하게 된다.

이들은 또 매주 가사노동에 2000칼로리가 소모돼 심혈관병에 걸려 사망할 가능성이 가사노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75% 낮고 따라서 수명이 3~10년 더 길어질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3. 머리를 많이 쓰기 : 수명이 4.6년 늘어나

두뇌가 고속으로 작동하면 4.6세 수명을 늘릴 수 있다. 덴마크의 한 연구결과는 뇌가 항상 활동적이고 바쁜 상태인 사람들이 하루 종일 벽에 대고 멍하니 있는 사람들보다 인지장애증에 걸릴 확률이 훨씬 적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언: 지력놀이를 자주 하거나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는 것은 당신의 두뇌회전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게 할 수 있다.

4. 유머스러운 성격: 수명이 4.5년 늘어나

시카고 라쉬 대학 의료 센터의 연구원인 리사 로젠버그는 유머와 유머의 대표적인 표현인 웃음은 일종의 심리적 방어 메커니즘으로서 우리에게 매우 유용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유머와 웃음은 심박수를 가속시키고,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작용이 있다, 유머감각을 가진 사람들의 면역 메커니즘을 더 건강한바 심근경색의 확률은 40% 정도 낮아지고, 평균 수명은 4년 반 정도 향상될 수 있다.

조언: 유머러스한 사람이 되려면, 코미디 영화를 자주 보고, 평소에 항상 웃도록 노력하라, 웃는 사람에게는 항상 운이 따른다.

5. 햇볕을 되도록 자주 쬐인다

덴마크의 한 연구에서 440명의 덴마크인을 선발하여 26년 동안 연구한 결과 적당하게 햇볕을 많이 쬐면 수명이 길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원들에 따르면, 햇볕을 많이 쬐는 사람들은 심장 혈전과 골다공증의 발병률이 낮은 편이라고 한다.

조언: 햇볕을 쬐는 것은 오전 10시 전, 오후 3시 이후의 시간대를 선택하기 바란다, 이때 자외선은 낮은 편이며 햇빛은 비교적 부드러운 편이다. 매회20~30분 정도가 적당하다.

6. 치솔질을 잘하면: 수명이 13년 늘어나

미국의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심각한 치균반, 구강세균 문제는 암으로 사망할 위험을 80% 증가시켜 13년의 수명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조언: 치솔질 방법에는 이러한 몇 가지 주의점이 있다:

① 부드러운 치솔모를 선택하고 치솔과 치아의 각도를 45° 로 한다.

② 이몸과 치아가 만나는 부위부터 닦아주고 웃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는 아래에서 우로 닦는다.

③ 치솔질은 치아의 바깥쪽, 안쪽을 모두 닦아야 한다.

④ 치솔질은 이틈새를 따라 세로로 닦으면서 짧은 거리를 두고 수평으로 10회 흔들어준다. 왕복할때 때 치솔 이동은 약 1mm로 폭으로 한 번에 2~3개씩 닦는다.

⑤ 이를 닦을 때마다 3분씩 충분히 닦는다.

⑥ 3개월도 안되여 치솔모가 변형된다면 치솔질을 너무 힘주어 하고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7. 적극적으로 사람을 만나 교류 : 수명이 6년 늘어나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60세 이상 로인 1600명을 6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외로움을 자주 느끼는 로인은 평균수명이 6년 짧았다고 미국《내과학당안》잡지가 보도했다.

조언: 평소에 집에 너무 오랜 시간동안 머무르지 말고 되도록이면 외출하여 사람을 만나자. 퇴직한 종로년들은 지역사회 활동에 좀더 많이 참여하는것이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

8. 밤샘 안하기: 수명이 1년 늘어나

스웨덴 연구진의 한 연구에서 수면 시간이 너무 길거나 짧아도 일찍 사망할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수면시간이 7시간인 사람들은 8시간보다 더 많이 자거나 6시간보다 적게 자는 사람보다 1년 더 오래 산다.

미국 항암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매일밤 평균 7~8시간 자는 사람은 수명이 가장 길며, 매일밤 4시간 이하 자는 사람은 80%가 수명이 짧았다

조언: 매일 23시 전에 잠자리에 들기 바란다.

9. 덜 짜게 먹기: 수명이 최소 1.5년 늘어나

짜게 먹는 식생활 습관은 고혈압을 유발하기 쉽다. 고혈압 환자의 70% 이상이 소금을 과다 섭취하고있는것으로 드러났으며 우리나라에서 10대 수명감소 요인중 고혈압이 1위를 차지한다. 또 40~85세 성인 170만 명을 대상으로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몇 가지 행위를 조사한 결과 고혈압때문에 1.6세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언: 1인당 하루 소금 섭취량이 6g을 넘기지 않으며 절임식품, 배달음식 등을 되도록 적게 먹어야 한다.

10. 아침식사를 잘하기 : 수명이 2.5년 늘어나

독일 에랑겐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의 수명은 평균 2.5세 짧다.

조언: 아침 식사는 아침 9시 30분 이전에 먹어야 하며, 식재료는 반드시 풍부해야 하며, 주식, 채소, 과일, 고기와 계란, 우유와 콩제품이 가능한 한 많이 나와야 한다. 과학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