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진행중에 있는 중국의 전국인대, 정협회의가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 각계 인사들은 중국의 발전이 계속되여 국제사회에 혜택을 주길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련합통신은 올해 중국의 인대정협회의에서 거론된 교육, 의료, 식품약품안전 등 문제에 초점을 맞추었다. 싱가포르 “련합조간신문”은 빠른 론평, 조간신문이 보는 두 대회 등 특별란을 설치하였다. 이밖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국의 정계인사와 전문가, 학자들은 중국의 정부사업보고를 적극적으로 평가했다.
필리핀 브릭스연구회 창시자인 로렐은, 경제구조에 대한 중국 지도부의 개혁내용을 인상깊게 접했다고 하면서 수출을 인도방향으로 하던데서 소비로 경제성장을 이끄는데로 전환한 국면으로부터 우리는 정부가 기업부담을 줄여주는 한편 민중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주어 14억 인구를 위해 복지를 마련해 주었음을 보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유럽매체도 중국의 두 대회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와 로이터 통신사는 올해 중국의 경제 성장폭에 초점을 맞추었다.
런던국왕학원 브라운 교수는, 중국정부가 원하는것은 질 높은 경제성장이라고 표하고 이는 중국정부가 국제사회에 방출한 중요한 정보라고 말했다.
미국 잡지사 워싱턴지사 사장인 죤스는, 올해 중국의 정부사업보고에서는 일대일로 건설을 추진할데 대한 정책신호를 방출했다고 하면서 이는 국제사회 특히 발전도상나라들에 있어서 매우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중동지역에서 이란 메흐르 뉴스는 3월 2일부터 중국의 인대정협회의를 주목했고 파키스탄 련합통신사는 해마다 중국의 인대정협회의 소식을 중점적으로 보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