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중외 여성 리셉션이 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습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심약약(沈躍躍) 전국여성연합회 주석이 해내외 여성들에게 명절의 축하를 보냈습니다.
그는 2018년은 중국의 여성사업 발전이 새로운 진전을 거둔 한해라며 광범위한 여성들이 본직에 충실하고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건설에 적극 뛰어들어 새로운 업적을 이루고 새로운 풍채를 과시했다고 말했습니다.
7일 전인대 여성 대표와 전국정협의 여성 위원, 전국 '3.8'홍기수, 베이징의 여성 전문가, 여성 원사 등 중국 각계 여성대표와 중국 주재 외국 대사와 외교관 부인, 여성 외교관, 중국 주재 국제기구 대표, 중국에서 근무하는 여성 외국 전문가 및 전문가 부인 등 1000여명이 리셉션에 참가해 문예공연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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