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13기 2차회의가 10일 오전 미디어 두 대회 보도센터에서 세번째 기자회견을 가졌다.
여러명 전국정협 위원들이 “새시대 정협 직책리행”과 관련해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하고 그들의 직책리행 이야기를 나누었다.
올해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창립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정협은 제안을 제출하고 국정운영에 참여하며 공동인식을 집결하는 면에서 어떻게 역할을 발휘할것인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9.3학사 중앙 부주석인 뢰명은, 정협위원들은 직책을 리행함에 있어서 의심을 버리고 신심을 증강하며 민심을 집결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량자 연구분야에서 중국의 지위를 한층 더 높일데 대한 기자의 질문에 전국정협 위원이며 9.3학사 중앙 부주석이며 중국과학원 원사인 반건위는, 국가 실험실 건설과 관련 분야 과학기술 혁신 2030 프로젝트를 조속히 가동할것을 제안하였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호남성 상서 투가족묘족자치주 정협부주석인 석홍은 가난구제와 관련해 대답하면서, 실사구시적이고 목적성 있는 조치를 취하며 분류하여 지도하고 정밀 가난구제를 실시할데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를 참답게 관철하고 “정밀성”을 부각시키며 실속있는 사업에서 효과를 추구한다면 복제가능하고 널리 보급할수 있는 정밀 가난구제의 길을 모색해낼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