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는 15일,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회담이 한창 준비중이라고 표시했다.
로씨야 매체는 15일, 페스코프의 말을 인용해 “실증할 수 있는 것은 쌍방의 회담이 목전 한창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페스코프는 이와 관련한 론의가 이미 일정한 시간 지속되였다면서 로씨야측은 회담 시간과 장소가 확정된 후 통지할 것이며 지금은 아직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고 표시했다.
로씨야 매체는 15일, 한국 연(련)합뉴스의 소식을 인용해 로씨야와 조선 지도자 회담이 최근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4/15/c_112437037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