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장춘에서 창업을 시도하는 대학생들, 이제 외롭지 않다.
창업을 하고저 하는 대학생들을 위하여 장춘시인재센터에서는 창업지도를 진행하고 서비스동아리를 만들어주며 이제 하나하나 손잡고 가르쳐주는 《엄마》역할을 하게 된다.
대학생이 창업을 하자면 반드시 창업관련 지식을 료해하고 창업모험을 회피해야 하며 관련 혜택정책을 리용하여 창업을 성공으로 이끌어야 한다.
창업에 성공하려면 아래 다섯가지 기본절차에 따라 할것을 창업도우미가 제의한다.
첫째: 시장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창업계획을 제정한다.
장춘시인재시장 사업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대학생이 창업하자면 우선 시장수요를 잘 료해한 기초상에서 창업항목을 개발하거나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모험이 작고 투자가 적으며 효익이 빠른 항목을 선택해야 한다. 《창업계획서》를 제정하고 창업과정을 과학적, 통합적으로 잘 배치해야 한다.
둘째: 관련 정책을 적시적으로 료해하고 충분히 활용한다.
대학생은 창업하기전 반드시 관련 혜택정책을 충분히 료해하고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 례를 들어 소액담보대출방면의 혜택정책을 볼 때 아래와 같은 몇가지가 있다.
《장춘시대학생 기업창립증명》,《취업실업등기증》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은 최고로 8만원의 소액담보대출을 받을수 있다. 합작경영과 조직취업에 대하여 대출규모를 200만원까지 확대해준다. 그리고 현행정책규정에 부합되고 당해 고용한 고교졸업생수가 직원총수의 30%이상에 달한 창업원구내의 기업에 대하여 최고 400만원의 대출을 준다.
셋째: 창업자금을 모으고 장소를 선택한다.
대학생이 창업하자면 우선 일정한 창업자금이 있어야 하고 창업장소를 선택해야 한다. 자금은 조건에 근거하여 자체로 준비하거나 은행대출을 신청할수 있고 또 관련정책에 따라 창업대출을 신청할수 있다.
넷째: 관련 부등본을 만들고 창업대오를 건립한다.
대학생은 창업하기전 관련 부등본을 해당 부문에 가서 만들어야 하고 창업단체를 건립해야 한다. 공상, 세무 등 관련 부문에 가서 부등본을 만들수 있다.
다섯째: 기업관리를 잘 하고 시장개척에 주력한다.
대학생이 기업을 창립한후 기업관리를 잘하고 시장개척에 주력하며 가급적 모험을 회피하고 합법적으로 경영하여 최대리윤을 실현해야 한다.
장춘시인재센터는 대학생창업을 위하여 정책문의, 창업취업지도, 창업항목개발소개, 소액담보대출, 창업훈련 등 일련의 관련서비스를 제공한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